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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의 잘못
작성자 나은영 등록일 10.03.29 조회수 154

나는 "견우와 직녀"를 읽었다.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잘못을 해서 떨어져 사는 이야기다.

견우와 직녀는 결혼을 한 뒤, 맨날 빈둥빈둥 놀러만다녔다.

나는 "견우와 직녀"를 읽었다.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잘못을 해서 떨어져 사는 이야기다.

견우와 직녀는 결혼을 한 뒤, 맨날 빈둥빈둥 놀러만아녔다.

그러던 어느날, 임금님이 견우와 직녀가 결혼을 한 뒤, 일은하지않고

놀러다닌다고 화를 버럭내시며 일년에 한번 은하수다리에서 칠월칠석날에만

만나게 하였다. 견우와 직녀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울었다.

드디어 칠월칠석날이 되었다. 만나기는 하였지만, 너무 멀리있어서 볼 수 없었다.

이제 견우와 직녀는 반성을 뉘우쳤을 것이다. 임금님도 용서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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