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박혜연 <엄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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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연 | 등록일 | 10.07.12 | 조회수 | 211 |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안녕하세요!! 저 혜연이예요 오늘 (7월 12일 월요일)에 엄마께 편지를 쓰게되었어요 저는 아침마다 졸리다고 더 자겠다고 투정부려서 죄송해요 학교끝나고 학원갔다가 전화를 하면서 또 다시 학교에 가요. 그 땐 정~~~말로 배가 고파요 그래서 간식을 싸주셔서 감사해요!! 학교끝나서 학원갔다가 다시 학교에가서 영어고부를 하고와요!! 제가 엄마께 하고 싶은 말은 2가지이유에요 (1) 이야기!! 아침마다 투정부려서 죄송한 거에요...... (2)이야기!!학원끝나고 배가고픈데 간식을 싸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이제 안녕히계세요!!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엄마를 사랑하는 딸 혜연올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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