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명진이예요.

부모님 제가 고집이 세서 좀 저때매 힙드시죠? 저도 알아요 제가 고집이 센거 ..
먼저 아빠께 편지를 쓸게요. 아빠 저 때매에 많이 힘드시죠 그런데 저도 아빠 께 서운한일은 있는데 아빠가 계속 저한테 화내시니까 저도 좀 서운해요. 아빠 힘드신거 알지만 저한테 화내시지 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아빠말씀 잘듣고 좋잖아요 아빠 ! 아빠께 자랑스런 딸 이 될께요 아빠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오래 사세요!!

엄마!깜짝 놀라 셨죠? 저 명진 이예요 엄마 죄송해요 저땜에 많이 드시죠? 엄마 이제는  엄마께 자랑스런 딸이 될께요. 사랑해요 엄마 이제는 엄마 말씀 잘듣고 효도 한는 엄마딸 명진이 될게요! 사랑해요♥

부모님 !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저를 낳아 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2010년 7월 12일

부모님에 딸 명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