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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차준이 아빠께.
작성자 차준이 등록일 10.07.12 조회수 207

아빠 매일 2주일에 1번씩오시니까  저는 조금? 속상해요.

그래서그런지 아빠랑 같이 있거나 할 때 부끄러워요.

그 때 마다 저는 제가 바보처럼 느껴져요.

속상하기도 하고......

그런데 저는 매일마다 아빠가 쉬고있는데 귀찮게 하고.

아빠 발도 다치셨는데. 매일 귀찮게 하고

그런데 왜 저는 계속 아빠를 귀찮게 할까요???

정말로 이제부터는 안 할께요.

아빠 편히 쉬세요.^*^

                         준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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