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추운날씨가 이어지는데 부모님은 힘드시게 일하고 있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글썽글썽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수빈이가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