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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반 정보윤리교육 소감
작성자 임덕수 등록일 13.09.30 조회수 130

최서윤 -  나는 앞으로 컴퓨터를 안하고 하더라도  시간을 정해서 하고, 거짓말도 안하고 엄마 아빠 말씀을 잘 들을거에요.

 

이환희- 피노키오야, 아저씨 말씀을 듣지 말고, 게임 중독자처럼 되지 말고 시간을 정해서 적당히 해라.

 

김은빈-나는 나쁜 사람을 보면 속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또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낯선 사람이 아는 척해도 그냥 지나갈 겁니다. 게임은 아예 안하겠습니다.

 

권나영-피노키오야 할아버지한테 거짓말하지 말아라. 컴퓨터를 많이해서 망아지가되어서 깜짝 놀랐지? 이제부터 컴퓨터하지마.

 

이호연-피노키오는 게임을 많이 했어요. 나쁜 사람을 만났어요. 피노키오가 망아지가 되어서 속상했어요.

 

유수인-피노키오가 컴퓨터 인터넷에 중독되어서 망아지가 돼서 속상했어요. 피노키오야 이제부터 거짓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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