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회 회원들이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하시기 위해
두팔을 걷고 땀을 흘리시는 봉사의 손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청소 후 반짝반짝 빛나는 화장실의 모습에서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어머니회 회원 여러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