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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누리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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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아이들과 물주고 상추따기
분류 35번 원우네 텃밭
작성자 정경환 등록일 15.06.17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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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종을 심고 아이들과 함께 물도 주고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하러 왔는데 모종 심고 많이 자랐다.토마토는 정말 많이 자랐고

그리고 상추가 많이 자라서 놀랐다. 원우가 완두콩을 심자고 해서 심었는데

 벌써 콩이 열렸네. 신기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과 고기를 먹기로해서 상추를 많이 따왔다.

아빠가 바빠서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없었는데 텃밭이 생기고는

아이들과 함께 수확하는 재미를 알려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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