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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누리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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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 맞이 및 칼슘제 살포 (06.01)
분류 9호 민찬, 세아 텃밭
작성자 김대유 등록일 15.06.01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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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팜에는 치커리가 14개주 정도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맛이 너무 쓰고 양이 과다한다고 생각되어 모두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가서 양상추 4주, 참외 1주를 그 자리에 심어 두었습니다. 치커리를 볼때마다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게 되니 말끔히 걱정도 사라졌습니다.

요즘에는 너무 더워서 농약사에 가서 칼슘제를 샀습니다. 고추나 토마토가 여름때면 칼슘이 부족하다고 하여 이른 아침에 뿌려주었더니 전보다 싱싱하다는 느낌이 확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곁순이 너무 자란것이 있어 2개를 잘라 고추 두둑에 살포시 얹어두었습니다. 본격적인 더위에 모두들 잘 이겨내겠죠!!!!


오늘 재배일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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