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상이란? 본교 시상 규정에 따라 졸업생을 대상으로

- 6개년 개근 (6년간 1회의 결석·지각·조퇴·결과도 없는 어린이),

- 6개년 정근 (6년간 결석이 총 3회 미만인 어린이),

- 1개년 개근 (위 두 가지에 해당되지 않으며 6학년 1년간 1회의 결석·지각·조퇴·결과도 없는 어린이)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

‘근면상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

- 근면은 교육적으로 장려해야 할 가치로서 그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아야 하므로 근면상을 유지하여 근면의 가치를 계속 강조해 나가야 한다.

- 결석·지각·조퇴·결과 없이 출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위해서라도 근면상을 유지해야 한다.

- 근면상을 받기 위해 몸이 아파도 무리하게 학교에 나오는 학생이 없도록 하여 학생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근면상을 폐지해야 한다.

- 교외체험학습 제도 시행에 따라 근면상에 대한 가치나 인식이 약화되었으므로 근면상을 폐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