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반 최은서라는 학생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은서는 수업 시간에 졸지도 않고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듣기 때문입니다.

또한 친구들의 말도 잘 들어줍니다.

단 한가지 절대 어기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청소하기!

은서는 청소 시간에 청소도 열심히 성실히 착실하게 합니다.

정말 착실한 아이죠!

그리고 어른들을 보게 된다면 꾸벅꾸벅 깍듯하게 인사도 잘합니다.

성격이 참 예의바릅니다. 

은서는 성격이 쿨하기도 합니다.

워낙 쿨한 성격이라서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먼저 용서해주고 참아줍니다.

이런 부분 말고도 칭찬할 게 많은 아이지만 은서에게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근면성실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