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점반 1,2,3학년 학생들은 지난 11월 27(수)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이야기가 있는 다담 연주회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차와 이야기가 있는 <다담>국악 콘서트는 황수경 아나운서의 진행과 이야기 손님 신동흔 교수의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이란 주제와 함께 재미있게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음악장르를 체험하고 색다른 무대 경험을 통하여 국악문화의 향기를 흠뻑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유명 사진작가들의 프랑스 파리의 역사와 문화를 사진으로 전시한 <메그넘인 파리>를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