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부 축구 승승장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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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기호 | 등록일 | 17.11.03 | 조회수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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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염원이 었던 제98회 전국체전이 충주에서 열게 되었고, 고교 여자축구 역시 본교 홈그라운드에서 열게 되는 좋은 기회에 우리학교 축구가 우승의 금메달을 거머쥐게 되어 기쁨의 탄성이 벽공을 지르는 교정 가을 단풍과 함께 아름다움을 장식 하였다. 축구부는 방학이건, 전지훈련이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훈련에 훈련을 거듭한 피나는 노력과 끈기의 소산으로 훌륭한 결과를 내었다고 본다. 열심히 지도하신 권무진 감독과 코치님들의 노고도 정말 치하한다. 정말 수고습니다. 한 두골도 아니고 4:1 이라는 승전의 쾌거는 대단하다. 경기내내 축구를 사랑하는 충주시민, 학부모, 시 관계자, 교육 관계자 님들도 한몫을 하는 많은 성원에 더욱 빛나고 값진 우승의 기쁨이라고 본다. "바른 품성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예성인" 이라는 학교 교육목표의 케치프레이 답게 우리 예성여고 학생들은 공부도 열심히하고 누구보다도 착한 심성과 바른 예절을 가진 발전해가는 예쁜 모습들이 너무 훌륭하다. 정말 고교시절 잊을 수 없는 본교 홈그라운드에서의 응원의 열기가 기억 날 것이다. 대단한 열정으로 응원을 한 애교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안겨준 것이다. 연실 관전하며 골인 할 때마다 탄성을 지르는 가운데 몇 컷의 사진인 네 번째 골인 직전 장면과 골인 후 부둥켜 안고 승리를 자축하는 장면, 환호를 지르며 열정으로 응원하는 장면 등을 올린다. # 추신으로 작년 올해 모두 전국 여왕기 우승, 2017 국제 킹카컵 우승 외에 많은 우승 실적을 올린바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축구의 위상이다. 다시 한 번 충주예성여고 축구부 화이팅! 을 외친다. 모두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술. - 덕음 고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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