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교무실 푸른숲 가꾸기 첫 시도 |
|||||
---|---|---|---|---|---|
작성자 | 영동산업과학고 | 등록일 | 10.08.07 | 조회수 | 228 |
첨부파일 | |||||
영동타임즈에 소개된 본교 교무실 푸른 숲 가꾸기 기사 내용입니다. 영동산과고 열린 교무실 푸른 숲 가꾸기 첫 시도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장달식)는 열린 교무실 푸른 숲 가꾸기를 전개하여 교무실 환경이 몰라보게 변화하고 있다. 열린 교무실 푸른 숲 가꾸기란 교무실에 나무를 가꾸어 우거진 숲을 만들어 푸른 녹색공간을 조성하여 교무실 분위기를 밝고 부드럽게 좋은 환경 정서를 가꾸는 것이다. 학교 교무실에 들어온 순간1.8m높이의 나무 수십그루가 곳곳에 놓여있고, 각종 소형란들이 꽉 차있어 그 간 열악한 환경을 푸른 녹색 지대로 탈바꿈하였으며, 교무실에서 선생님의 업무 효율은 물론 휴식공간으로서 한몫을 다하고 있다. 교실에는 시클라멘등 각종 화초가 활착하여 봄의 소식을 전해주고 있어 수업분위기는 물론 정서면에도 한몫을 다 하고 있다. 또한 학교숲 가꾸기에 있어서는 2007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3년간 모두 3000만원을 투자하여 금년에 완성하게 이르렀다. 학교숲 가꾸기는 학교 실외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과 친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학생의 정서 함양과 지역주민의 건강과 휴식 등 생활의 터전을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지역과 호흡하는 학교로 거듭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영동타임즈 조재준 기자-- |
이전글 | 3사랑 장학금 전달 |
---|---|
다음글 | 2~3월분 기록물 등록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