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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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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행동
작성자 현혜진 등록일 09.11.02 조회수 108

칭찬대상 : 5학년 1반 현혜진


                                   참된 행동

토요일 학교 수업 끝나고서 집에 가보았다 .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집에 전화가 왔었다 엄마가 먹을 것을 갔고 오라 하여 커피 ,어름물,음료수,빵,구운 오징어 갔다 드려다 그리고 는 집에가 장화 신고 다시와서 일손을 도와 드려다.  

그리고 는 일손을 계속 하였다.

집에 와서 목욕을 하고 나서는 저녘 밥 먹었다.

엄마는 밖 에서 버섯 손질를 하여서 도와 드렸다.

그리고 는 버섯 손질이 끝나고 서는 손을 씻고

선생님이 주신 숙제를 조금하다. 잠이들었다.

엄마 깨우셨다 고할아버지와 고할머니가 오셨다고 나를 깨우셨다.

고할아버지와 고할머니 가 버섯 사겠다고. 오셨서

엄마가 팔았다. 그리고는 고할아버지와 고할머니께서

피자와 치킨을 사주셨다.

그래서 맛있게 먹고서는 또 잠을 잤다.

다음날 일요일

나는 7시5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는 밥을 먹고나서 구세군교회를 갈준비를 하였다.

준비를 다 하고서는 TV시청 하였다.

그리고 서는 9시16분 되어서 구세군 교회 갔다.

교회에서 예배도 하고 찬양도 하고 기도도하고 성금도 하고

예수님,하나님에 된한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서는 구세군 공부방 3층 에 올라 가 놀고  집에 갔다.

그리고는 엄마 같이 일손 을 하고나서 야

점심이 되어 점심도 먹고 나서

다시 집에와 열무김치 담고 나서 해바라기씨를 따고 있었다.

그리고 는 택배가 왔다.

큰이모가 귤과갈비를 보내 주셨서 갈비도 구워도 먹고 귤도 까서 먹고

다먹고 독서 시간 가졌다. 호랑이 보다 더무서운 곳감을 독서를 하였다.

그리고 는 드라마를 보고 나서 귤를 먹고 혜정이을 숙제를 도와주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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