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1반 김은미

김은미는   건강달리기를 뛸 때 껌 쓰레기가 있어서 주었습니다.

김은미는 건강달리기를 뛰고있는데 너무추워 땅을 바라보는순간

껌 쓰레기가 있어서  주웠습니다. 김은미는 그 쓰레기를 줍고 주머니에 넣고 뛰었습니다. 그리고 반교실에 가서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저는 그쓰레기를 줄을때 나김은미옆에는 쌍둥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쓰레기를 줍고서 생각했습니다.

아  이쓰레기는 누가 버렸을까??? 그래도 궁금중을 조금풀렸습니다. 그이유는 우리 학교학생중에한명일 꺼니까요!!!  하지만 이젠 쓰레기를 버리면 그 버린 쓰레기를 버린 자신이 다시 주워야한다는 것을 요!! 이제 그 사람도 알았을것이예요..........저아닌 누군가가 그쓰레기를 주웠으면 아마도 뿌듯하였슬것이예요..

저도 뿌듯하고 기분이좋아요... 언젠간 아무도 쓰레기를 안버릴때까지 우리 열심히 말리고 줍고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