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1반 서요석

오늘 밤8시 에 내가 참된 행동 을 했다. 맨처음에 꽃감을 꽃는 엄마를 도와드리고 두번째는 아빠깨서 짐승 밥을 주는데 가서 도와주엇고 또,  엄마깨서 밥을 차리시는데 반찬을 놓고 숟가락, 젖가락을 놓와 드렷다.. 그리고  마을  이장 아저씨 손자인 민제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좀 놀아주는 것이 싫진햇지만 참고 놀아 주었다.  우리가 나무 보일러를때서 나무를 같고와야 햇는데 내가 아빠깨서 힘들어 하셔서 같이 도와주고 같다가 놨다.   우리 아빠깨서 사냥 개를 키우는데 강아지 집 밑에 유리 조각이 많이잇어서 쓸어 주었다. 이러한 개 전 부 나에개는 참된 행동 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