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장은주

우리할머니를칭찬합니다, 우리할머니께서는 요리솜씨가좋으십니다, 그래서 가끔식 큰엄마의 요리를 손봐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집에서 이상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학교에서돌아왔는데 내 방에 이상한 새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ㅂ바로 꿩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보라고 내방에 매달았나봅니다, 하지만 나는 꿩을 내방에 매달아 논것이 엄청나게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보자마자 할머니한테 왜내방에 꿩을매달아놓았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집에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말도없이 나갔습니다 큰엄마가 할머니가 우리가꿩을보고좋아할것이라고생각하며기대를 많이하였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많이 섭섭하신가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죄송하다는 말을 못했습니다 앞으로 할머니께 잘 해야 겠습니다.할머니 사랑해요나는 이글을 쓰면서 눈시울이붉혀지는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