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1반 정솔

저는 신현지를 칭찬합니다.

어제는 비가 갑자기 왔었습니다. 저는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우왕좌왕 하

고 있을떄 현지가 저에게 급히 뛰어와서 저에게 자기의 우산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지에게 밀헸습니다. 나에게 우산을 주면 현지 니가 우산을

못 쓰고 간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지가 괜찮다고 가지고 가라고 말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현지는 아빠께서 태우러 오신다고 하였기 떄문입니

다. 저는 현지에게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현지를 칭찬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