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1반 정솔

저는 김은미를 칭찬합니다.

지난 미술시간 이었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린 후 색칠을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저는 바탕색을 칠하여야 하는데 붓이 너무 작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큰붓을 빌려달라고 하자, 저희반은 대부분 자기 그림에만 집중하며 열심히 색을 칠하고 있어서 제 애기를 못들은 것 같았습니다. 그때  은미가 다가와 저에게 조금이나마 조금 큰 붓을 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떄 은미에게 정말 고마

웠기 떄문에 은미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