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 "올바른 인터넷문화 함께 해요" |
| KT 충북본부, 영동 양강초 역기능 예방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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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터넷 문화, 우리가 앞장서요."
영동군 양강초등학교(교장 김동표)는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배우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22일 KT 충북본부 IT서포터즈(박종애 팀장)와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역기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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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양강초 어린이들이 KT 충북본부 IT서포터즈 박종애 팀장으로부터 인터넷역기능 예방교육을 받고 있다. / 양강초 제공 |
| 이날 교육은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과 예방법, 네티켓의 뜻과 올바른 네티켓, 저작권의 의미와 보호에 대해 노래, 퀴즈, 영상을 통한 다양한 교육 활동 등으로 이뤄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의 중요성 대해 인식하고, 자신의 인터넷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학생들은 향후 네티켓을 잘 지키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김국기 / 영동 kkk9866@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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