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미용고등학교 홍도화 교장선생님의 꿈

교장 선생님의 꿈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다. 세상에 자신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세상과 자신을 나누기 위해서는 시간과 재능과 기술과 희생과 더불어 낮은 곳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내어 놓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교도소, 요양원, 장애인 복지시설,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노숙인 쉼터, 병원 장기입원 환자, 지역사회 복지관 어르신 등 사회 각 분야, 특별히 소외 받는 이들을 향해서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매주 쉼 없이 봉사 활동을 진행 하였고 이러한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 헌신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봉사 대상을 수상하였다. 봉사, 누군가를 돕고 함께 한다는 것은 단순한 행동을 넘어, 우리의 마음과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일이다. 교장선생님이 꿈꾸고 실천해온 꿈,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미용전문학교인 예일미용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아가페의 숭고한 사랑과 함께 더불어 섬기는 아름다운 학교를 모토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등 교장선생님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  

◎ 대한민국 최초 1호 미용예술학 박사학위 취득

◎ 시인 등단: 이대로 사랑할 수 없을까, 발이 빚는 바람 등 3권의 시집 발간

◎ 현재 청주 예일미용고등학교 교장

교장선생님 유투브 동영상

https://youtu.be/PXg5ACPqa9Y?si=bKEjCBrtB4jw99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