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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본 뒤..
작성자 박지원 등록일 14.10.17 조회수 45

10살 때 부터 모충동에 살다가 2013년, 11살에 분평동으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 모충동에 있는 학교에 다닐 때 잘 몰랐던 EBS프로그램을 원평초등학교에서 잘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EBS시범학교가 무엇인지도, 무슨 일을 하는것인지도 잘 몰랐었는데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 초등학교에 전학와서 제일 재미있게 봤던 EBS프로그램은 "발명이 팡팡"이다. 어떤 이유로, 얼만큼의 노력으로, 그리고 누가 발명을 했는지까지 자세하게 나오는 "발명이 팡팡"이 제일 재미있고 흥미롭게 본 것 같다. 처음 EBS를 봤을때는 "이런게 뭐가 재밌을까?" 하고 생각하고는 했는데, 매우 재미있고 뜻 깊은 방송인것 같다. 앞으로도 EBS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달으며, 몰랐던 지식을 쌓는 생활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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