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16일 과학반,방송반 선배님,친구들과  EBS방송국 견학을 갔다왔다. 제일 먼저 라디오에 대한 여러가가지 설명을 들었다.그리고 나서 EBS FM에 가서 사진도 찍고 아나운서 처럼 말도 해 보았다.

그 다음으로는 가상 스튜디오를 가 봤다.가상 스튜디오에는  아무것도 없는 파란 배경이 었다.그런데 내 앞에TV를 보니까 뿡뿡이가 있었다. 컴퓨터로 조작 해서 뿡뿡이를 넣은 것 같다.그렇게 가상 스튜디오를 보고, 분장실로 향했다.분장실에는 아나운서나 다른 분들을 이쁘게 꾸며 주시는 분이 계셨다.립스틱을 발라 주시는 것도 무척 기술자 같았다.그 다음에는 소품실을 갔다. 소품실에는 예쁜 컵도 있고 멋진 의상도 있었다. 특히 예쁘고 멋진 의상이 많아서 입어보고 싶은 의상이 아주 많았다. 소품들을 보고 최고의 요리비결을 촬영하는 세트장에 갔다.요리 비결 세트장에 있는 세트는 촬영이 끝나면 소품실에 보관 해 놨다가 다음날 촬영할때 다시 꺼네서 촬영한다고 한다.그 다음으로 위인극장을 촬영하는 위인극장 스튜디오에 갔다가 편집실에 들려 설명을 듣고 EBS견학을 맞쳤다.참 신기한게 많았고 배울게 많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