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방송국을 견학한 후-4학년6반 신지영(과학동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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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지영 | 등록일 | 14.04.17 | 조회수 | 100 |
서울에 있는 EBS방송국에 갔다. 그곳에 가니 어떤 남자 선생님께서 안내를 해주셨다. 첫번째는 FM라디오 방송 스튜디오. 라디오 방송을 촬영하는 곳이다. 그곳에서는 FM이 무슨 뜻인지 그리고 어떻게 라디오 방송을 각 지역에 전달하는지를 배웠다. 두번째는 가상스튜디오. 신기한 가상 세트들이 있었다. 파랑색의 스크린이 있는데, 그것을 카메라로 배경을 바꿀 수 있는 신기한 기계들이다. 그곳에서는 그 신기한 파랑색 스크린을 어떻게 카메라로 배경을 바꿀 수 있는 지를 배웠다. 세번째는 분장실. 그곳은 말그대로 분장을 하는 공간이다. 거기서 방송을 할 많은 탤런트들이 분장을 한다. 네번째는 위인극장을 촬영하는 스튜디오. 여러가지의 많은 방송을 촬영하는 곳이다. 우리가 갔을 땐 위인극장을 촬영하고 있었다. 인형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직접 움직이면서 찍는 것이다. 다섯번째는 녹음실 성우들이 녹음을 하는 곳이다. 우리가 위인극장을 촬영하는 스튜디오를 다 구경한 후 녹음실에 갔을 때 성우들이 위인극장 더빙을 하고 있었다.(참고로 위인극장은 오성과 한음을 했다.) 여섯번째는 소품실. 방송때 쓸 여러가지의소품들을 모아놓는 곳이다. 여러가지의 음식들과 모형 돈, 왕관, 뿅망치 등 여러가지의 소품들이 있었다. 음식들은 정말 진짜 같았다. 일곱번째는 의상실. 방송때 쓸 의상을 모아놓는 곳이다. 모자와 가발 드레스, 턱시도, 경찰복, 군복 등이 있었다. 여덟번째는 최고의 요리대결을 촬영하는 스튜디오. 여러가지의 방송을 찍는 곳이다. 우리가 갔을 땐 최고의 요리대결을 촬영할 준비를 해놨다. (세트를 이용해 촬영할 준비들을 해 놓고 촬영이 끝나면 바로 세트를 바꾸어 다음 촬영 준비를 한다.) 소감: 신기하고 재밌고 많은 것들을 배워 좋았다. 다음에 다시 왔을 때는 더 많은 것들을 배워 갈 것이고 요번에 못한 것을 해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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