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란 지식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천체와 해양이야기편을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바람이 왜 부는지 천둥 소리가 왜 뒤늦게 소리나는 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나는  처음에 북극이 더 추운지 알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남극은 거대한 얼음으로 덮힌 데다가 차가운 고기압의 덩어리가 하늘을 감싸고 있어서 남극이 더 춥다고 한다. 그런 반면에 북극은 바닷물이 있어서 바닷물로 따뜻한 난류가 흘러들어온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빛은 얼마나 빠를까요? 달의 표면을 어떤 모습일까요? 라는 문제를 내면서 문제를 내면 더 쉽게 알게 될 것 같다. 또 내가 어렸을 때부터 보았던 무지개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정말 궁금했는데 무지개는 공기 중에 떠 있는 물방울들이 햇빛을 반사시키고 굴절시켜 생겼다고 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해양에 대한 이야기들은 신기하면서도 복잡하기도 한 것 같다.  매년 겨울이 되면 내리는게 눈인데 눈은 날씨의 기온이 낮아지면 비가 얼게 되는데 얼어서 내리는 것이 눈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더 많고 신기하고 놀랍고 내가 지금까지 몰라왔던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다.  난 이 책을 읽고 난 뒤 사람들이 과학 독후감을 쓴다고 하면 해양이야기편을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과학독후감을 통해서 해양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많이 알게 되었고 과학 상식에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