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을 추방하자는 제목으로 교장선생님께서 그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다.우리들은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학교폭력은 위험하구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친구사랑 10계명을 읽고 친구를 괴롭히거나 싸우지 않겠다는 서약서도 썼다. 이제부터 조심하고 꼭 약속을 지켜야겠다. 그리고 친구사랑 10계명에 나온 글들을 10까지 모두 지키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 이다. 나는 학교에서 폭력을 추방하는 캠폐인을 많이 해보았다. 1년에 1~2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저번에 했던 캠폐인 때는 친구사랑10계명의 써있는 글들을 지키지 않고 그냥 읽기만했다. 학교폭력이라는 것이 때리는 것만이 아니고 사람을 일방적으로 따돌리는 것도 폭력에 속하고, 심한 말들로 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고 또는 무시를 한다거나 돈을 빼앗는 것도 폭력에 속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 하기에도 그냥 친구들하고 장나 치면서 들은 심한 욕이나, 또는 세게 맞거니 히면 기분이 않좋고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것 같다.하지만 친구들과 나는 놀다가 그럴 수있지 라며 웃음으로 넘겼다. 그런데 이런 것 들이 학교폭력에 속한다는 것이 놀랍다. 하지만 주의에서 이런 것들은 쉽게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TV에 나오는 만화 속에도 싸우는 장면이라던지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은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가끔은 죽기도 한다.실제가 아니고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우리들이 보기에는 좋지 않고, 진짜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앞으로는 TV만화도 줄여야 하고, 폭력적이지 않고, 우리에게 좋은 교육을 줄 수 있는 만화를 보아야겠다.이번에 글을 쓰면서 말이나 행동을 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든다. 왜냐하면 그동안 동생에게 폭력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반성하고 싶다. 꼭 나 자신에게 폭력은 하지말자 맹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