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원남 뉴스의 주정원 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뉴스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음성 원남초등학교 5학년 최민영 입니다. 이 친구는 학교 동생이나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항상 도와주고 있습니다. 최민영 학생은 주위 동생과 친구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나 동생을 도와주고 나서 동생이나 친구의 최민영 학생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정말 착한 학생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최민영 학생같은 학생들이 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원남뉴스의 주정원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