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마음까지 우울한가요?

스스로 작은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첫 번째,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주세요

 설령 몸에는 조금 안 좋은 것일지라도,

 하루를 열심히 보낸 저녁, 치킨이 너무 먹고싶다면

 한번쯤 괜찮아요. 나만을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세요.

두 번째, 가끔씩 내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두세요

 가끔식 '내마음 가는 대로, 내 몸을 그저 따라가게 내버려 두는 것'이

 삶의 행복과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 보세요.

세번째, 작은 성공을 기억하고 보상해 주세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의도했던 것을 이루었다면,

스스로 칭찬하고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건 어떨까요?

피그말리온 효과를 가져와 삶의 의욕을 고취시켜 줍니다.​

웅크린 개구리도 폴짝 뛰는 봄입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하고 답답한 하루하루지만

이럴때일수록 우리 원남 어린이들 작은 습관으로 찾을 수 있는 행복이 있다는것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