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 해피통신원 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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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정숙 | 등록일 | 12.09.20 | 조회수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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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금 충북은 에서 우리 학교 "꿈초롱 한자왕" 어린 1,2학년들의 한자 수업 활동을 10월4일에 촬영 하기로 했습니다. 통신원은 우리학교 학생이 하기로 해서 하고자 하는 친구들을 모아 전교 어린이회 임원과 6학년 임원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공정하게 점수를 매긴 결과 4학년 남승희와 5학년 조수현학생이 동점(52점)이되어 2차 심사를 하였습니다. 그결과 5학년 조수현 학생이58점, 남승희 학생이 54점으로 조수현 학생이 해피 통신원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좋은 경험을 하였고, 응원하는 방청객도 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심사를 마쳤습니다. -해피통신원 참가자 어린이- 조수현, 남승희, 조나연, 이혜원, 김남호, 박민정, 김주연, 김혜연, 김세음, 이기민, 박상은 도전한 친구들에게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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