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족신문이 가져온 혁명
작성자 오선영 등록일 12.06.29 조회수 86

소소하지만 좋은 기억을 잊어버리고 슬픈 일만 기억하는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요??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한다면 작은 것의 소중함을 담아둘 것 같습니다.

 

가족신문을 만든 중학생 아이가 자라서 역사교육학과 교수가 되었답니다^^

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do?ownerid=N3RSiwR5bKk0&playlistid=1954422&clipid=33902649&page=1&lu=m_frm_pview_clip_4

이전글 방학은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
다음글 희망을 여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