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식사예절/급식문화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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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서연 | 등록일 | 17.03.29 | 조회수 | 413 |
1. 식사 전에 ◦ 손을 깨끗이 씻고, 뛰지 말고 걸어서 급식소로 간다. ◦ 질서와 차례를 지켜 기다리고, 장난을 치거나 큰소리로 떠들지 않는다. ◦ 수저와 식판을 뒤적거리지 않는다. 2. 배 식 ◦ 한 줄로 서서 두 손으로 식판을 든다(한손으로 들면 위험하고 무례하게 보임) ◦ 먹을 수 있는 적당량을 배식 받는다. - ‘조금만 주세요.’, ‘많아요.’, ‘더 주세요.’(‘더~더~더’하지 않기) ◦ 싫어하는 음식도 조금은 받는다.(골고루 먹어야 행복 - 건강하고 키 크고 예쁘다.) 3. 자리에 앉기 ◦ 안쪽부터 자리를 채워서 순서대로, 의자를 당기고 바른 자세로 앉는다. 4. 식사하기 ◦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골고루, 흘리지 않고, 꼭꼭 씹어 먹는다. ◦ 돌아다니지 말고 바른 자세로 앉고, 음식을 입에 넣은 채 말을 하지 않는다. ◦ 식판을 소리 나게 긁지 않으며, 흘린 음식은 깨끗이 치운다. ◦ 과일과 음료는 밖으로 가지고 나가지 않는다.(급식소 안에서 먹거나 마신다.) 5. 식사 후에 ◦ 남은 음식은 국그릇에 모은다.(국그릇이 없는 경우 식판의 국 담는 칸에 모은다.) ※ 국그릇에 물기가 남아 있어서 버릴 때 남은 음식물이 잘 떨어집니다. ◦ 일어나 의자를 밀어 넣고 식판을 들고 나간다. ◦ 숟가락과 젓가락을 분리하여 수거함에 넣는다.(던지지 않는다.) ◦ 국그릇에 담은 남은음식을 흐트러지지 않게 잔반통에 붙는다. - 식판을 잔반통에 절대 두드리지 않는다. ◦ 식판과 국그릇을 수거함에 소리 나지 않게 수거함에 놓는다.(던지지 않는다.) ◦ 물은 식사가 끝난 후에 마신다.(식사 중이나 식사 전에 물 컵을 가져가지 않는다.) ◦ 사용한 물 컵은 물 컵 통에 넣는다.(급수 대 위, 화장실, 교실, 복도에 놓지 않는다.) ◦ 사용한 물 컵에 이물질을 넣지 않는다.(가래침, 휴지, 과일껍질, 음식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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