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2학년 11반 성현우

저는 한병현을 칭찬합니다. 병현이는 힘이 정말 좋습니다. 병현이는 공부를 잘하지는 않지만  제생각에 병현이는 자신의 힘을 나쁜곳에 악용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반에서 힘이 약한애를 힘이 센아이가 장난으로 때리고있었는데 그누구도 그것을보고 막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말렷다가는 자기에게 불똥이 튈수 있어서 그 누구도 장난으로 때리는것을 막지 못합니다.  심지어 몇몇아이들은 깔깔거리고 있었을때 병현이는 장난으로맞고있는 아이를 보호할려고 한손으로 가려서 때리는것을 막아줬습니다.  그 광경을보고 몇몇아이들은  병현이가 힘자랑을한다고 말을합니다.   병현이는 이런말을듣지만 그냥 참습니다. 병현이는 절대로 자기보다 약한사람을 때리지는 않습니다. 또한 놀리는 아이들에게도 주먹을 행사하지는 않고 다른 방법으로 장난을 칩니다 . 장난이 과했더라하더라도 병현이는 그냥 참습니다.  저도 종종 병현이한테 장난을 치는데 병현이한테 맞아서 기분나쁜적이 없습니다. 장난을 쳐도 그냥 받아주고 그래서 저는 병현이한테 화가났던적이 없습니다.  힘이 세면은 으스대고 남을 깔보는 성격이 생길수 있는데 병현이는 힘이 세지만 누구를 무시하지도 깔보지도 얕보지도않습니다.  저는 병현이와 1,2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병현이가 누구랑 싸우는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병현이는 잊어버리기 쉬운 준비물같은것을 문자로보내줍니다. 저도 매번 그 전날 문자를받고 생각나서 준비물을 사갑니다.  그래서 힘이세지만 올바른곳에 사용하는 병현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