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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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12.04 | 조회수 | 24 |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있었던 일이다.나,현주,진호,정우에게 일이 벌어졌다.어느날이었습니다.정우와친구들이 집에가던중 박스에있는 강아지를 정우가 발견했다.하얀털에 비에흠뻑젖은 작은 강아지였다.그 넷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지만 아파트에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불가능 했다. 하지만 너무 강아지를 키우고싶었다. 그 넷은 아파트 경비아져씨가 모르게 몰래 숨겨서 아파트 옥상에 강아지를 갖다두었다. 그강아지의 이름은 우모강이다.우리 모두의 강아지를 뜻하는 이름이다.그런데 어느날 현주가 나의집에와서 말했습니다."영아야.....모강이가....."그래서 나는 현주를 따라서 모강이가 있는 아파트 옥상에 도착했다.....거기엔 진호와정우가 있었다.정우는 아무 미동도 없었다.왜냐하면 먼저 키우자고 했던 아이다... 과거를 생각했다.우리 넷은 돌아가면서 모강이를 돌보기로 했다.근데 어느날 부터 나는 모강이가 귀찮아졌고 싫어졌다.왜냐하면 나의 시간을 빼앗는것 같았다...그래서 모강이가 죽기 1주일 전에 난 모강이에게 가지 않았다.다디 현재로 돌아왔다.다음날..매일 우린 서로 만나지 않았다..... 옥상에갔다.모강이는 없었다...우리중에 현주가 말했다.."사실은 나...모강이가 죽기 1주일 전 부터 모강이에게 가지않았어.."라고 고백했다. "처음엔 아침일찍 일어나서 모강이에게 우유를 주곤했어...근데 지각도 하고..제일싫었던건 모강이 똥치우기 였어...냄새가 심해서..."이번엔 진호가 말했다."나 사실 모강이가 죽기1주일전 부터모강이를 안 돌봤어....너네가 돌봐주니까 나 하나 즘은 괜찮다는 생각을했어...미안해..." 으아앙! 진호가 울음을 터트렸다...이번엔 정우...모강이를 처음에 키우자 했던 정우다."사실 나 모강이가 죽기 1주일 전 부터 안 갔어....."난 그말을 듣고 충격이었다.정우가 다시 말했다."나 사실 모강이를 때렸어...모강이에게 초콜릿을 잘게잘게 부셔 주려 했더니 갑자기 날 물었어...그래서 엄청 많이 때렸어..." 사실 모강이는 정우가 준 초콜릿을 정우가 다시 뺐는줄 알고 물었던이다..모강이,정우 둘다 오해 했던 것이다.....정우에 말이 끝나자 생각했다...'우리 모두가 모강이가 죽기 1주일 전 부터 안간거 잖아...그럼 우리 모두가 잘못한거야??'난 그 사실이믿겨 지지 않았다.우리는 잘못을 읹ㅇ 했다...... "우리의 강아지..모강아 잘가!...."
난 이 책을 읽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을때 마음이 따뜻해 졌고 소중함을 알았다.이책은 처음엔 강아지,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키워서 좋겠다는 부러움이 있었지만,읽어 볼수록 애완동물의 생명의 소중함,키울수있는 끈기,자격을 생각하게 된다.난 그런 경험이있다.내가 어렸을 때,아빠가 아기고양이를 입양 해온적이 있다...그땐 고양이가 무서워서 도망을 쳤다.다음날 고양이가 없어졌다.아빠가 폣샵에 다시 우리 가족보다 더 좋은 가족을 만나라고 갖다두었다고..그랬다...난 지금도 애완동물은 못 키우겠다..이런 것처럼 먼저 1.잘 키울수 있는지 생각한다.2.키울수 있는 환경인지 생각한다.3.끈기를 가진다.4.사명감을 가진다.이 4가지가 되는지생각한다음에 키운다. 이책은 내 마음 따뜻함으로 안아주었고,생명의 소중함으로 날 안아주었다.난 이책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기회가 된다면 읽어 보길 바란다. 끝. -이 글을 읽어 주신 학생,교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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