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응모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린이를 위한 배려
작성자 *** 등록일 20.11.30 조회수 35

예나는 단한번도 부회장을 놎친적이 없엇습니다. 점심을 먹고 와서 청소 시간에 애들이 청소는 안하고 소근소근 거려서 예나가 야!! 너히들 청소안하고 왜 애기 하냐 청소다하고 학교 끝나고 애기해 라고 말했는데 애들이 조용히 아 예나재는 자기강 회장도 아니고 회장이 아무말 없는데 왜 부회장인 지가 날리야 야 진짜로 어이없지 안냐 그치?? 예나는 그말이 귀에 또박또박 들렸습니다. 예나는 자기가 잘못들은거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고있는데 뒤에서 승호가 달려와 야 한예나 너왜 그말듣고 왜 화를 안내 오래살고 볼일이네 너 애들이 니 애기 아니 니이름 부르기만해도 짜증내잖아. 뭐 내가 언제 너 맨날그래 어쨌든 오래살고 볼일이내 나간다 빠이 뭐야재 어이없어 잔깜만 그러면 청소시간에 애들이 애기한 말이 진짜었단 말이야??!! 이것들이 진짜 예나는 분노와 울음에 수돗꼿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요 두가지로 가득 찾다예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에 수돗꼭지가 열려버렸다 엄마는 우는 예나를 보고 당황스러웠다. 예나야 왜울어 아니 엄마 그게 점심먹고 청소시간에 애들이 나보고 내가 부회장인데 회장도 아닌데 왜 뭐라하냐고 막 자기들끼리 소근소근 거리면서 난그게 내가 잘못들은거라고 생각했는데 학교끝나고 승호가 왜 그말듣고 왜 아무말도 안하냐고 그러고 인사하고 갔어 이말은 내가 들은 말이 사실이라는 말이잖아. 그거듣고 이러게 우는거야?? 응 엄마 예나야 잘들어 그런일이 있으면 의심이 되잖아 그러니까 살며시 다가가서 친절하게 말을 거는거야 그러다음에 오해를 풀어야지 이재 알았지?? 네엄마 알았어요!!. 그후 예나는 친구들에게 엄마가알려준대로 애들한테 말하고 예나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졌다. 다른친구들도 이런 예나에 마음을 알아주고 이렀게 예나는 엄마가 알려준데로 하면서 버릇도고치고 친한 친구들도 주면에 많아졌다.

 

느낀점:우리주변에는 가족 친구들 선생님처럼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우리에 고민은 들어주고 (주시고) 우리에 버릇도 고쳐줍니다.

 

 

4학년2반 이미영

이전글 무지개물고기
다음글 얘들아 사랑해 코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