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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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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퉁 돼지와 방글 생쥐
작성자 *** 등록일 20.06.29 조회수 39

뿌루퉁 왜지는 매일 기분이 안좋아 지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제가 이야기를 들려 줄께요.

돼지는 원래 뿌루퉁 하는 표정을 하고 있어서 다른 동물들을 돼지를 가까이 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돼지가 몸시 아팠어요. 돼지는 평소보더 더 툴툴 거렸어요.

하지만 헛간 친구들을 돼지는 위로하기 보다는 불편해서 돼지를 피하고 있었어요.

이때 생쥐가 돼지에게 당근을 권했지만 투덜거리기만 했어요.

그날 돼지는 악몽을 꾸었고 눈이 와서 헛간 지붕이 무너져 있었어요.

볏이 잘 드는 새헛간으로 이사간 돼지는 빙그레 웃었고 이 모습을 본 생쥐는 돼지아저씨의 웃는 모습을 보는것이 좋고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어서 행복해 진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생쥐의 말을 들은 돼지는 행복해 지는 상상이 행복해 지게 해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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