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감상문(감상화)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믿는 만큼 보이는 세상'을 읽고 (5-5 이은진)
작성자 *** 등록일 18.11.22 조회수 125

  나는 도서실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았는데 이 책의 제모의 뜻이 궁금하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루이스가 앞이 안 보이는 데도 피아노의 꿈을 이루는 내용이다. 나는 루이스가 태어났을 때 부 터 앞을 볼 수 없다고 하여서 굉장히 안쓰러웠다. 나는 이러한 생각도 하였다. 내가 만약 앞을 볼 수 없다면 친구들에게 따돌림 받고 다들 무시하겠지라고 말이다. 그리고 부모님도 많이 속상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루이스의 엄마는 나의 생각과 다른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너는 커서 분명히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라고 말했는데 나는 그 말이 공감되었다. 그 이유는 나도 어릴 적에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울고 있었는데 그 때 우리엄마가너는 꼭 수학을 잘하게 될 거야라고 우리 엄마가 말했는데 나는 정말 그 말 하나 덕분에 이렇게 수학을 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루이스의 엄마 말 대로 루이스는 커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에 루이스의 엄마가 루이스가 피아니스트가 되는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 했다. 나는 그래서 루이스가 커서 피아니스트가 되는 구 나 라고 예측했다.루이스가 피아노를 열심히 연습하여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할 때 나는 만약 루이스가 앞을 못 본다고 해서 사람 들 한 테 욕 먹 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대회 전날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제는 루이스는 어떻게 살지?’ 등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했다.하지만 다행이 아빠 친구가 루이스를 돌본다고 하여서 무언가 마음이 놓였다.

루이스는 아빠 친구가 알려주는 데로 열심히 연습하였다. 난 그런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연습을 많이 하였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나도 사실 예전에 피아노 학원을 다녔는데 시력이 안느는 것 같아서 피아노를 끊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후회가 되는 것 같다...그리고 아빠 친구가 왜 앞이 안 보이는 데도 피아노를 치냐고 물어봤는데 루이스가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어쩌면 나보다 루이스가 더 나은 것 같다는 갱 각을 했고 어른스러웠다.그리고 루이스가 엄청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됬다는 것을 부모님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세상 사람들이 루이스처럼 살아갔으면 좋겠다 제목의 뜻이 자신이 어떠한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만큼 그 어떠한 것에 희망을 가진다는 뜻인 것 같다.

이전글 왕자와 거지를 읽고(3-4 임예진)
다음글 Why 동물을 읽고(3-3 김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