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을 읽고 (4-4 최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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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7.09.26 | 조회수 | 27 |
크리스마스때 델라는 남편에게 선물을 사주고 싶어했지만 돈이 모자랐다. 그래서 자신의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잘라서 팔아 그 돈으로 남편이 가지고 있는 시계의 시곗줄이 낡아 시곗줄을 사서 남편에게 주었다. 그런데 남편은 델라에게 머리핀을 사주기 위해 자신의 시계를 판것이다. 그래서 둘의 선물은 나중에 쓰게 되지만 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지내게 되는 내용이다. 나는 이글을 읽고 서루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고 서로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판게 너무 감동적이고 나도 나중에 저런 행복한 부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서로의 선물을 나중에 쓰게 되어 안타깝다. 하지만 둘은 자신을 위해 서로가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해서 서로 미안할 것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행복할 것 같기 때문에 너무 부럽고 델라는 남편에게 선물을 사줄 수 있어서 행복하겠지만 머리카락을 자르게 되서 나까지 속상하다. 그리고 델라의 남편 이름도 알고 싶다. 그리고 델라에게 " 너는 짧은 머리도 잘 어울려"라고 말해주고, 델라의 남편에게는" 네 덕분에 델라가 많이 행복해 보였어"라고 시계를 판것을 후회하지 않게 해주고 싶고 서로가 서로에게 준 선물을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아주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모든 책이 다 재미있는 이야기인 이 책과 같은 재미를 준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책을 하루에 100권은 읽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심심할 때는 다른 책은 안 읽고 이 책만 읽을 것 같다. 나는 내가 이 책을 읽은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 델라도 빨리 머리카락이 자라서 핀을 꽂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델라와 델라의 남편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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