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듐을 발견한 과학자-마리퀴리를 읽고(3학년 4반 윤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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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7.04.27 | 조회수 | 74 |
과학자인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찾아 본 인물 책 중에서 마리퀴리 책이 눈에 띄었다. 책표지에 마리퀴리가 비커를 들고 실험하는 그림이 있었다. 학교에서 과학 실험도구에 대해 배웠던 걸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마리퀴리는 어렸을 때부터 책벌레라고 불렸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교에 우수학생이었다. 졸업 후 같은 실험실에서 만난 피에로 퀴리와 결혼하였고, 방사선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실험을 계속한 끝에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였다. 마리퀴리는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고 한다. 노벨상은 사람들에게 중요하고 좋은 연구를 했을 때 주는 상이라고 했고, 아주 큰 상이라고 했다. 나도 마리퀴리처럼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금도 책을 많이 보지만 책을 가까이에 두고 더 많이 읽어야겠다.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모둠친구들과 장난도 했는데 이제부터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실험도 열심히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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