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화학"을 읽고 (3-2 김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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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2.04.30 | 조회수 | 119 |
나는 아인슈타인과 뉴턴 과학자를 존경해서 위인전도 읽고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도 있다. 내 꿈을 아시고 아빠께서 내가 1학년 때 과학 학습 만화 Why? 전집을 사주셨다. 오늘 숙제에 과학 관련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가 있어서 "why? 화학"을 다시 읽게 되었다. 책 내용 중에서 물질의 반응 편이 신기했는데 전기를 통하는 것과 통하지 않는 것에는 도체, 부도체, 그리고 환경에 따라 전기가 통하기도 하고 통하지 않기도 하는 물질인 반도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물에 녹았을 때 전류를 흐르게 하는 물질인 전해질 용액에는 염화나트륨과 황산 구리가 있고, 물에 녹았을 때 전류가 흐르지 않게 하는 물질인 비전해질 용액에는 설탕, 녹말, 메탄올, 포도당이 있었다. 젖은 손으로 플러그를 꽂으면 감전이 되고 빗물이 고인 곳에 전기가 흐르면 사람들이 감전되어 사망하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되어서 궁금함이 풀렸다. 과학을 이용하면 사람들의 생활이 편리해진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게 되어서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과학은 계속 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도 물리, 화학, 핵과 에너지 책을 더 읽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알아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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