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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감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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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논술(6-4 권민정)
작성자 *** 등록일 11.09.30 조회수 99

우리는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전쟁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자그마한 폭력 정도는 막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들은 대부분 친구를 때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폭력은 우리가 다 자제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다니는 학교에서라도 자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폭력을 저지르는 아이는 뭔가 자기 뜻대로 안되거나, 괜히 기분이 나빠져서 폭력을 저지른다. 하지만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망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음으로 충분히 상처를  받았는데, 몸에도 상처를 내면 그것은 덩욱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폭력을 저지르면 안된다.

반대로 우리가 피해자라고 생각해 보자.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처만 주지 말고, 행복하고 말로 해결하는 우리 사회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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