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유관순 언니께(2-1 김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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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04.26 | 조회수 | 74 |
유관순 언니께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친신 것이 너무너무 슬퍼요. 경성에 있는 언니들과 친구들과 함께 주머니에서 돈을 다 털어서 그 돈으로 태극기를 만들어서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잖아요. 하지만 일본 헌병들은 총을 쏘아서 마을 사람들을 슬프게 하였죠. 그래도 언니는 더욱 열심히 만세를 불렀지요. 유관순 언니, 저도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할게요. 또 두번 째로 태극기를 태극기를 나누어 주었을 때 마을 사람들이 더 열심히 만세를 불렀지요. 그래서 일본 헌병들이 놀라서 총을 쏘고, 칼을 휘둘렀지요. 그리고 유관순 언니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돌아가셨지요. 우리 나라 사람 모두가 슬퍼한답니다. 유관순 언니,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치신 위대한 유관순 언니예요. 사랑해요. 존경합니다.언니, 하늘 나라에서 편히 잠드시고 우리 나라 보아 주세요.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김서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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