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감상문(감상화)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슬픈 도라지꽃(3-3 민성현)
작성자 *** 등록일 10.04.28 조회수 121

슬픈 도라지꽃?  도라지꽃이 왜 슬펐을까? 

나는 도라지꽃 이야기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도라지는 고아였습니다.  남의 일이나 도와주고 사는 도라지는, 친하게 지내던 바우 오라버니 밖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바우 오라버니가 중국으로 떠나자 도라지는 외로웠습니다. 도라지가 할머니가 되어도 끝내 오라버니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바우 오라버니를 기다리는 슬픈 도라지꽃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야  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라지처럼 착한 아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전글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을 읽고(5-5, 한미송)
다음글 4-6반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