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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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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작성자 유정아 등록일 18.06.27 조회수 16

난 어제 엄마께 효도 했다.

엄마는 내가 어깨를 주물러 드리니까

시원하다고 하셨다.

아빠, 엄마께선 나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다.

 그렇지만 난 별로 도움이  될만한 일을

 해 드린게 별로 없다.

그래서 많이 죄송하다고 생각한다.

엄마, 아빠께 많이

효도

해드릴 거다.

  •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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