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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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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시
작성자 최예슬 등록일 18.06.27 조회수 17

                    효도하는 것

엄마 아빠가 내게 해준만큼                                           최예슬

노력하신만큼

이젠내가 효도할차례

설거지하나 대신 해줘도

구두하나 닦아줘도

난 막 많이 효도한 적 도 없는데

엄마 아빤 좋다고

기특하다고

웃음 꽃이 피네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엄마 아빤 엄청 행복한가봐

재.미.있.고  참 즐.거.운. 효도

다음에 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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