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 [심청전]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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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윤서 | 등록일 | 18.01.31 | 조회수 | 18 |
옛날 심청이를 낳은 어머니는 7일만에 돌아가시고,심청이는 눈이 먼 아버지를 모셔야했습니다. 주변 마을사람들도 심청이와 어버지를 도우며 살았습니다. 심청이는 그 고마움을 받을때마다 다시 그 은혜를 베푸었습니다. 심청이는 아버지를 정성곱게 모시고 옷도꿰메어드렸습니다. 그렇게 심청이는 15살이 되었습니다. 심청이의 효녀이야기는 이웃마을까지 퍼지게 되었다. 심청이는 빨리 아버지의 눈이 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런데 마침 아버지는 스님을만났다. 그런데 눈을 다시뜨려면 쌀 삼백 석이 필요하다고하였다. 아버지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바로 허락했다. 그 이야기를들은 심청이는 삼백 석 쌀을모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마침 어부들이 15살제물을 구하는데 돈은 주는데로 준다고했다. 심청이는 자신을 제물로쓰라고하고 돈을받았다. 며칠 후 심청이는 인당수 강물에서 빠지고맙니다. 하지만 용왕들의힘으로 심청이는 세상으로 나올수있게되었고 아버지는 눈이 떠져서 심청이와 상봉한 이야기이다.나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이났고 엄마아빠가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엄마아빠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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