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를 읽고(6-4 최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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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지혜 | 등록일 | 18.01.31 | 조회수 | 24 |
난 집에서 효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바리데기라는 책을 보고 읽었는데 효와 관련된 이야기여서 바리데기라는 책으로 독후감을 쓰기로 했다. 옛날에 오구대왕과 길대왕비가 살았다 길대왕비가 아기를 낳았는데 그게 모두 딸이였다. 오구대왕은 걱정을 했다 하지만 길대왕비가 일곱째 아기를 가져서 오구대왕은 기대를 했다 일곱째아기도 딸이여서 오구대왕은 버린아이로 바리데기로 이름을 짓었고 바다에 던지라고 했다. 길대 왕비는 말렸지만 오구대왕은 신하들에게 시켜서 신하들은 바리데기를 옥 상자에 넣고 바다에 버렸다 하지만 옥 상자는 가라앉지않고 떠올라있었다 마침 바닷가를 지나가는 가난한 노부부가 그 아이를 건져서 키웠다 어느날 바리데기가 열다섯살이 되었을때 오구대왕과 길대왕비는 병에 걸렸다. 그래서 신하들은 바리데기를 데리고 간다고 하고 궁궐로 바리데기를 데리고 간다 오구대왕과 길대왕비는 병을 낳으게 할려면 저승에 가서 약수를 구해야한다고한다 하지만 아무도 가고 싶지않아서 바리데기는 남장의 하고 저승으로 간다 저승에서 약수를 지키는 무장승을 봤다 하지만 무장승은 구년동안 불 때 주고, 물을 길러오고, 나무해 줘서 무장승은 여자일줄 알고 아들을 일곱을 낳으면 약수를 주겠다고 해서 바리데기는 낳았다 하지만 바리데기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꿈을 꿔서 무장승에게 말을 하고 약수를 얻고 꽃밭에서 살살이꽃, 피살이꽃,숨살이꽃을 꺽어주었다. 이꽃만 있으면 죽은사람도 살아낼수있다고 했다. 하지만 무장승은 외로운거 같아서 바리데기를 따라갔다 물론 아들들도 따라갔다 궁궐에 도착했지만 부모님은 돌아가있었다 바리데기는 꽃을 얼굴에 살살 흔드려 줬더니오구대왕과 길대왕비가 살았났다. 바리데기는 오구대왕이 재산과 나라를 준다고 했지만 바리데기는 무장승과 혼인을 한거를 용서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바리데기와 무장승과 아들은 행복하게 살았다고 했다 그리고 바리데기는 죽고나서는 사람들의 영혼을 극락으로 이끌어 주는 여신이 되었다고 한다 난 바리데기를 읽고.. 나같으면 저승에 가지 않았겠지만 바리데기에 마음에 감동을 했고 나도 앞으로 부모님에 잘하는 효녀가 되겠다는 노력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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