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글짓기(3학년1반 김중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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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중휘 | 등록일 | 17.05.11 | 조회수 | 64 |
우리 담임선생님 김은경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나를 지켜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엄마가 계십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나를 가르쳐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김은경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학교에서 엄마는 우리 김은경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엄마처럼 우리를 위해 모르는것도 가르쳐주시고 나쁜 행동을 하면 화내지 않으시고 좋은 행동을 가르쳐주십니다. 급식실에서도 우리와 같이 얘기도 하면서 즐겁게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내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나의 슬픈 마음을 풀어주십니다. 선생님께서 나의 마음을 알아주실때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선생님께 고마웠습니다. 우리 김은경 선생님은 소리도 지르지 않고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는걸 보면 천사인거 같습니다. 나는 천사같은 우리 선생님이 많이 많이 좋습니다. 내가 김은경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게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부반장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할것입니다. 그럼 우리 선생님께서는 기분도 좋아지고 힘든 마음도 풀어질거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의 우리 엄마 김은경 선생님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인 김중휘가 될께요. 우리 엄마 김은경 선생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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