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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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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글짓기 (2-4 김래영)
작성자 김래영 등록일 17.05.11 조회수 26
안녕하세요.
저 래영이예요

처음 만났을 때 조금 어색했었어요.
한.... 일주일 정도 지나고데 선생님이 좋은 분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또......29살인걸 알게되었죠.
4월이되니 2학년에 익쑥해지기 시작했어요.
빨리 일어나야지 않으면 지각하니 빨리일어나야지~
아! 맞다. 
제가 왜 수학을 좋아하는 아시나요?
제가 집에서 공부를 하거든요.
그런데, 맨날 맨날 수학을 공부해서 그렇게 된거예요.

선생님 저희를 아들처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김래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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