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글짓기 (2-4 김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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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래영 | 등록일 | 17.05.11 | 조회수 | 29 |
안녕하세요. 저 래영이예요 처음 만났을 때 조금 어색했었어요. 한.... 일주일 정도 지나고데 선생님이 좋은 분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또......29살인걸 알게되었죠. 4월이되니 2학년에 익쑥해지기 시작했어요. 빨리 일어나야지 않으면 지각하니 빨리일어나야지~ 아! 맞다. 제가 왜 수학을 좋아하는 아시나요? 제가 집에서 공부를 하거든요. 그런데, 맨날 맨날 수학을 공부해서 그렇게 된거예요. 선생님 저희를 아들처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김래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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