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글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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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훈 | 등록일 | 17.05.11 | 조회수 | 32 |
존경하는 신상훈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신상훈선생님 저 상훈입니다. 신상훈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런 편지를 남기네요. 제가 4학년때 마구 날뛰고 좀 많이 말썽을 피웠을때 선생님은 저를 혼내지 않고 말로 타이르며 저를 감싸주셨지요. 그때를 생각하면 제가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 6학년의 체육 선생님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장난을 쳐도 선생님도 장난으로 받아치며 혼내지 않는 선생님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6학년의 실과 선생님으로서 감사합니다. 제가 옛날을 기억하면 정말로 선생님께 미안하고 감사스럽고 창피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옛날일을 꺼내지 않으면 저를 편하게 대해주시는 거에서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선생님 장난끼가 많고 말썽을 많이 피우는 저를 웃으며 받아주시니까 제가 화를 참는 거에서 정말로 많은 도움이되고 선생님이 아니 었으면 제가 이렇게 까지 나아질수는 없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017년 5월 11일 목요일 이상훈 올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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